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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컬링 대표팀 스킵(주장) 김은정의 무표정도 화제다.
아울러 이 매체는 '인터넷은 올림픽에서 영감을 주는 사진들을 퍼뜨린다. 이는 동계올림픽에서 승리할 또 다른 기회를 준다. 지금 김은정이 그렇다. 그녀는 이미 인터넷에서 승자다'라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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