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가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KBO리그 다득점 상위 3팀을 예상하는 '뉴트로 토토랭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2경기 두산-NC전 역시 지난 시즌 상대전적에서 두산 기준 8승1무7패로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순위 역시 나란히 선두권을 달릴 정도로 탄탄한 양팀이다. 올 시즌 대결에서는 NC가 4승2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반대로 최근 기세는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두산이 높다는 점이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3경기 롯데-삼성전의 경우 중하위권의 대결이다. 올 시즌 득점 평균은 원정팀 삼성이 5.14점으로 롯데(4.64점)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롯데는 올 시즌 삼성과 맞붙은 3경기에서 단 3점(평균 1.00점) 밖에 올리지 못했다. 다득점을 맞히는 랭킹 이벤트에서는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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