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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프리카 BJ블리가 119 긴급신고센터에 장난전화를 거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했다.
그러자 BJ블리는 "XX 너네 진짜 꽉 막혔다.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냐. 뭐 어쩌라는거냐"며 분노했다.
BJ블리는 노출 댄스로 4월 기준 별풍선 100만개(현금 기준 약 1억원)를 후원받은 바 있다.
긴급신고센터에 장난전화를 걸 경우 신고 내용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