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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2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PM 준호가 1위에 올랐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2PM 준호 브랜드는 참여지수 2,240,591 미디어지수 1,117,544 소통지수 2,287,534 커뮤니티지수 1,779,83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25,507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5,339,397과 비교하면 39.07% 상승했다.
2위,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999,053 미디어지수 943,168 소통지수 2,543,706 커뮤니티지수 2,684,42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170,347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8,179,443과 비교하면 12.34% 하락했다.
3위,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는 참여지수 1,900,331 미디어지수 829,344 소통지수 1,154,412 커뮤니티지수 1,473,5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357,592로 분석됐다. 워너원이 재결합 하면서 강다니엘 브랜드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2PM 준호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수상하다, 감사하다, 꾸준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옷소매 붉은 끝동, 우리집, 가요대제전'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0.29% 분석됐다. 지난 2021년 12월 2PM 준호 브랜드평판지수 5,339,397과 비교하면 39.07% 상승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3.99% 상승, 브랜드이슈 28.97% 하락, 브랜드소통 79.00% 상승, 브랜드확산 58.66% 상승했다"라고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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