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년간 관절·척추병원으로 명성을 이어온 인천힘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발돋움해 '인천힘찬종합병원'이라는 새로운 간판을 달고 3월 중 개원한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지난 19년간 관절·척추질환 환자들에 대한 만성질환 치료와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질병의 예측과 진단에서 수술까지 가능한 원스톱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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