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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국제컨설팅엔지니어링연맹(FIDIC) 아시아태평양지부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웨비나는 총 3부로 이뤄지며 1부에선 AI 개요와 엔지니어링 산업 변화를 조망하며 2부에선 AI 및 첨단 기술을 활용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3부에선 AI 기반 혁신과 스마트 계약을 다룬다.
협회는 "이번 웨비나가 최신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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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