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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조항주 외상외과 교수가 제1기 국가손상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장이기도 한 조 교수는 2028년 2월까지 이 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한다. 지난 12일 출범한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각종 사고, 재해, 중독 등 외부 위험 요인으로 발생한 신체·정신적 건강 문제나 그 후유증의 관리에 필요한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의정부=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3-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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