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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롯데관광개발은 전날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국내 단독 총판(General Sales Agent)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작년부터 센츄리 크르주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해 독점적으로 크루즈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4월부터 매주 4회 출발하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판매한다.
인천에서 충칭 직항 항공편으로 이동해 크루즈를 타고 장강삼협을 여행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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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