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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농축산물로 부산과 김해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엄영석 부경 본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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