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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16일 서울 용산장학관의 사회공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용산 장학관 건물이 공익적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기관 자산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며 "한국마사회 장학사업을 점진적으로 고도화 시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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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1-16 10:45 | 최종수정 2025-01-1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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