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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가 자사의 독자적 연구와 기술력을 집약한 유니글로우 브라이트닝 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톤과 안색을 결정짓는 멜라닌 집중 타겟팅으로 가을 내내 자외선에 칙칙해진 피부와 일상 생활 속 기미, 잡티를 토탈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일련의 피부-화이트닝(라이트닝) 화합물로 특허 받은 UNIGLOW COMPLEX를 자사 최초로 적용하여, 기능성 성분의 시너지를 통해 미백 효과를 최대한 노린 보타니티만의 브라이트닝 솔루션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다라 식약처 미백 고시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의 검증된 유효 성분과 피부 진정, 수분공급에 효과적인 트라넥삼산,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10 콤플렉스를 최적 배합으로 응축시킨 독자 포뮬라에 적용했다.
또한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한 액티브 알로에 성분을 더했고, 랩핑 글로우 시스템을 통해 피부 속 광채를 촘촘히 채워주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보타니티 관계자는 "유니글로우 브라이트닝 세럼은 특허 받은 UNIGLOW COMPLEX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알로에 기업 유니베라의 액티브 알로에를 독점 적용해 기존 미백 제품 보다 특별한 사용감과 효능을 찾는 고객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유니글로우 브라이트닝 세럼의 첫 시작으로 12월 16일부터 카카오 메이커스 단독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