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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이 물에 타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애플사이다비니거 분말 스틱을 선보였다.
발효 전문기업답게 우리 몸에 좋은 유기산을 만드는 초모 생성을 위해 알코올, 초산, 말로락틱으로 3단계 자연발효를 거친 프리미엄 애사비 분말을 사용했다. 애사비 함량도 1,500mg로 넉넉하게 담았다.
건강을 위해 찾는 음료인 만큼 당류는 0g에 칼로리도 스틱당 15kcal에 불과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열에 강한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 혼합 유산균도 함유돼 있다.
티젠 관계자는 "애사비가 젊은 여성들 사이 대세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면서 정제형, 젤리 등 제품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티젠이 선보인 분말 스틱형 애사비는 무엇보다 맛과 섭취 편이성을 대폭 개선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