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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19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이상기후로 평년보다 더 추운 겨울을 맞이하게 될 에너지 취약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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