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오는 26일 '해외주식 및 금융상품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의도 Three IFC 2층에 위치한 메리츠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오는 2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20명 이내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강생 특전으로는 실전 매매 시 영업부금융센터 협의 수수료 적용, 시황 및 추천종목 MAIL &SNS 서비스, 1:1 주식 클리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