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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오는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무드가 가득 담긴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 추석 컬렉션에서는 달바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신제품 바디 크림 & 바디 클렌저 세트를 카카오 단독 선 론칭하여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세럼 바디크림'은 밀도 있는 쫀쫀한 크림 텍스처가 진한 밀착 보습 충전을 돕고, 체온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오일 캡쳐 기술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 된다. 매일 사용하기 좋은 저자극 비건 바디 크림이다. '화이트 트러플 오일 세럼 바디 클렌저'는 피부 pH 밸런스와 유사한 pH 5.6~6.5 미산성 포뮬러로 피부에 편안한 사용감을 전달한다. 풍성한 영양 보습 버블의 쫀쫀한 세럼 제형으로 100시간 보습 각질 케어 효과가 있으며, 프리미엄 스파에 온 듯 고급스러운 향기가 특징이다.
한편, 달바는 올해 1분기 대비 2분기 카카오 선물하기 내 달바 비건 선크림 라인 매출 414% 성장을 보이며,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선크림 미니 키트인 '트래블 에디션'을 출시하여 인기를 끈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