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 '신한 하이퍼 커넥트 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보험 판매 스타트업 '해빗팩토리'에 65억원을 투자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보험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 기반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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