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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여자 대만학생들이 지난 9일 동대문구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방문, 종합예술체험을 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는 현역배우들이 직접강사로 뛰는 연기교육, 기성모델이 알려주는 패션쇼영화캐릭터교육을 비롯해, 마술교육, 풍선아트교육, 아나운서교육, 기상캐스터교육, 촬영교육, 편집교육, 가상스튜디오(크로마키), 시네마 스튜디오(병원세트장) (궁세트장) (기생충세트장) (우주선세트장), 드로잉 (기획전시 <Draw, Story, Dapsimni: 이야기로 그리는 답십리>) 체험 등 다양한 종합예술을 교육하고 체험할 수 있다.
최완정 센터장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여자들이 나쁜기억은 잊고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즐거운 예술체험을 하고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