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비롯해 미래 꿈나무를 위한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등 꾸준한 문화, 예술 나눔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해왔다.
여성들의 문학활동을 지원하는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34년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이다.
응모자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응모기간 동안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동서식품은 미래 꿈나무를 위한 쾌적한 도서관 만들기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을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삶의 위로와 휴식이 되는 커피처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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