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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 모델이 패션쇼 중 자신의 신발끈을 밟고 넘어져 사망했다.
소레스가 쓰러진 뒤 구급대원이 투입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목격자들은 쓰러진 소아레즈의 입에 거품이 고여 있었다고 진술했다.
관객들은 의료진이 투입되기 전까지 기획된 쇼의 일부라고 생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레스는 평소 심각한 의학적 질환이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레스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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