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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겟잇뷰티 2018 뷰라벨 클렌징 워터 부문 1위 선정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16:57


토니모리 겟잇뷰티 2018 뷰라벨 클렌징 워터 부문 1위 선정.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주용건)의 '더 촉촉 그린티 노워시 클렌징 워터'가 온스타일 뷰티 정보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8'의 뷰라벨에서 클렌징 워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노워시 클렌징 워터'는 6월 8일 방송된 겟잇뷰티의 블라인드 테스트 코너인 '뷰라벨(뷰티 라이프 벨런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토니모리는 지난 3월 프리미엄 에센스 '프레스티지 제주 스네일 에센스'가 뷰라벨 탄력 에센스 부문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클렌징 워터 부문에서도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제치고 뛰어난 제품력으로 1위에 오르며 올해 상반기에만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겟잇뷰티의 '뷰라벨'은 '바디버든 줄이기'를 주제로 9가지 유해 논란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1차 필터링한 뒤 제품의 효능 및 가격 검증을 통해 최종 베스트 품목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선정 과정에서 협찬 및 광고를 일절 진행하지 않고 오직 성분과 효능으로만 제품을 엄선한다. 수많은 제품 속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화장품을 선별해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다.

6월 8일 방송된 겟잇뷰티 <뷰라벨 클렌징 오일 & 워터> 편에서 토니모리의 '더 촉촉 그린티 노워시 클렌징 워터'는 총 50개의 클렌징 워터 중 유해 성분 및 제품력 검증 등 깐깐한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며 성분 안전성은 물론 우수한 세정력까지 인증됐다. 이날 유해 성분 검증에서는 인공향로, 파라벤 등이 들어간 제품들이 탈락했으며, 최종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테스트가 이뤄졌다.

방송에서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노워시 클렌징 워터'는 94.92%라는 뛰어난 컨실러 제거율을 보이며 클렌징 워터 중 가장 탁월한 세정력을 자랑했다. 이는 Top3에 함께 오른 2위 제품과 비교해 무려 4%가량 높은 수치로 겟잇뷰티 뷰라벨에 참여한 MC, 전문가 패널들도 제품력에 놀라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프레스티지 제주 스네일 에센스'에 이어 '더 촉촉 그린티 노워시 클렌징 워터'까지 1위에 올라 뷰라벨 2관왕을 차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토니모리는 자체 연구소를 통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우수한 제품력을 계속하여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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