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2일 오후 10시40분, '이국주 문세윤의 쭈꾸미낙지볶음'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식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하기 힘든 1인가구뿐 아니라 가사과 육아에 지친 주부들이 손쉽게 가족이 함께할 음식을 마련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S샵 웰빙라이프팀 박경호 MD는 "최근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식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하기 힘든 1인가구나 가사과 육아에 지친 주부들이 선호할만한 먹거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