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청소년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검색 한번으로 원하는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