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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주머니가 얄팍해지면서 균일가의 생활용품점이 유행하고 요식업계에서는 무한리필 아이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시장에서도 실속 있는 가격의 인천 빌라가 인기다.
인천 각 지역별 빌라전문가가 준비된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인천 빌라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인천 빌라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인천빌라매매 시세 집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6~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개동과 갈산동, 청천동 빌라 분양이 1억6천~1억9천, 부평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6천~2억2천에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전용면적 49~72㎡(방3욕실2) 기준 인천 남구의 숭의동과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과 도화동은 1억5천~1억9천, 용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1억6천에 거래된다.
이어 전용면적 49~72㎡(방3욕실2)를 기준으로 인천의 교통과 문화의 메카인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6천~1억9천, 장수동 현장은 1억8천~2억3천에 분양된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3~6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인천 서구의 검암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2억2천, 왕길동과 석남동은 1억4천~1억8천, 가좌동은 1억4천~1억6천 사이에서 이뤄지고 있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경기, 서울,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