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은 정부에서도 관심과 역점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대학은 창업지원을 역점사업으로 창업 준비생을 지원하고 있다.
미용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IBO)국제미용올림픽기능대회에서 부위원장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김민 원장은 미용관련협회에서 박사학위자로 자격을 인정받아 미용사협회와 미용장협회에서 미용계의 발전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원장은 대구 계명문화대학과 대경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창업지원을 위한 대학과 정부의 취지에 따라 학생 졸업 후에 창업과 경험축적을 위해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다.
헤어디자인만이 아닌 뷰티와 메이크업 헤어 피부관리 그리고 고전머리의 뷰티와 방송분장에 관한 전 과정의 학위 취득은 이러한 활동을 하는 밑거름이었다.
"미용산업은 자신만의 노하우가 축적이 되는 기술로 자신만의 브랜드로 까지 성장을 할 수 있는 비전이 있는 직업입니다"
김 원장이 운영하는 헤어?事 고객의 개성에 따라 제공되는 뷰티서비스가 입소문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개장 1년여 만에 이제는 완전 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다며 배우는 과정이 힘들더라도 반드시 인내 속에 성장한다는 신념으로 포기하지 말라고 후배들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조언을 한다.
지난 10월 31일에는 계명문화대학 졸업전시회를 열어 학생들의 기능 작품으로 사회진출의 첫발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활력소가 되었다.
김민 원장의 이같이 미용업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자랑스런혁신 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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