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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월 2일부터 월말까지 국내 전 판매점에서 프리미엄 TV를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새 TV 첫 세일'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초고해상도 TV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기존에 출시한 슈퍼 울트라HD TV와 울트라HD TV도 행사에서 특별가를 적용했다. 55형 슈퍼 울트라HD TV(모델명: 55UF9500)와 55형 울트라HD TV(모델명: 55UF8570, 55UF8500)는 지난 달보다 각각 30만원과 10만원 인하한 260만 원과 220만 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올레드 대중화에도 속도를 높인다. 55형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55EG9450)와 55형 풀HD 올레드 TV(모델명: 55EG9350)의 행사가격을 각각 389만 원과 309만 원에 책정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프리미엄 TV를 부담 없이 구매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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