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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요금제로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2013년 9월 첫 판매를 시작한 우체국 알뜰폰은 2014년 5월 가입자 10만명을 넘긴 데 이어 작년 12월에 30만명에 도달해 연간 가입자는 약 14만명으로 집계된다. 올해는 출시 한 달 만에 연간 가입자의 약 70%를 끌어 모은 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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