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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가 11일 4K+ 울트라HD 파나소닉 'PT-RQ13K' 프로젝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파나소닉코리아에 따르면 PT-RQ13K는 세계 최소형ㆍ최경량 크기로 필름과 같은 미세한 5120X3200 영상을 렌더링하는 '쿼드 픽셀 드라이브'가 탑재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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