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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데일리킹 대표: 김대일, www.phomein.com)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프리미엄 매운 쌀국수 '스파이시 포(Spicy Pho)'를 지난 25일 전국 117개 매장에서 선보였다.
포메인 관계자는 "출시에 앞서 직영점에서 3달 동안 테스트 판매를 한 결과,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상당했다"며 "베트남 쌀국수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한 육수에서 우러나는 매운 맛이 일품인 '스파이시 포'는 25일부터 전국 117개 포메인 매장에서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