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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5월 막을 올리는 LIV 골프 한국 대회 입장권 예매가 19일 시작된다.
필 미컬슨(미국), 욘 람(스페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LIV 골프 코리아는 5월 2일부터 사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LIV 골프 첫 한국 선수인 장유빈도 나온다.
쿠팡플레이는 올해 LIV 골프 모든 대회를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LIV 골프 홍콩부터 도입한 아이언헤즈 전용 화면을 통해 장유빈, 케빈 나(미국) 등의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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