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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PGA(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
2015년 KPGA(한국프로골프협회)에 입회한 임성재는 이듬해 투어 데뷔 시절부터 쭉 풋조이(FJ) 골프화를 착용하고 있다. 햇수로는 9년차에 접어든 올해에도 같은 브랜드의 골프화를 신고 미국 무대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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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열린 쇼케이스엔 아쿠쉬네트 컴퍼니의 크리스 린드너 FJ 브랜드 총괄 사장과 리차드 프라이어 글로벌세일즈 부사장이 참석해 제품 특성을 알렸다.
청담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