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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신인왕 아타야 티띠꾼(20·태국)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원) 특별 초청선수로 참가한다.
한화 클래식엔 티띠꾼을 비롯해 LPGA투어와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등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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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6 10:37 | 최종수정 2023-08-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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