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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안병훈과 노승열이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74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5위에 올랐다.
캐머런 영(미국)은 중간합계 13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애덤 솅크와 브렌던 토드(이상 미국), 개릭 히고(남아공)가 11언더파 131타, 2타 차 공동 2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8 10:26 | 최종수정 2023-07-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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