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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2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2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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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립대 재학 중인 진바오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챔피언십(AAC) 준우승으로 한국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진바오는 1~2라운드 내내 캐디 없이 혼재 캐디백을 메고 경기를 치러 눈길을 끌었다. 진바오는 1라운드 7오버파, 2라운드 8오버파로 중간합계 15오버파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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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