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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임성재가 PGA(미국프로골프)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부진했다.
나머지 한국 선수들도 고전했다. 이경훈은 2언더파 140타로 공동 60위에 올라 컷 통과에 성공했으나, 김주형(1언더파 141타)과 김시우(2오버파 144타)는 각각 컷 탈락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5 09:50 | 최종수정 2023-04-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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