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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안병훈이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친 코리 코너스(캐나다)에게 돌아갔다. 마스터스 출전권을 가진 코너스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 대회 우승자에게 돌아갈 예정이었던 마스터스 출전권 한 장은 사라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3 09:33 | 최종수정 2023-04-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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