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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강성훈(36)이 PGA(미국프로골프)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달러)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선두는 3라운드에서 12개홀을 마친 가운데 중간합계 12언더파인 피터 맬너티(미국)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키스 미첼, 조지프 브램릿(이상 미국)이 10언더파로 뒤를 따르고 있다. 안병훈(32)은 3언더파로 공동 38위, 김성현(25)은 2언더파로 공동 54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