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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주형(20)이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올랐다.
선두 자리는 2019년 2월 이후 PGA투어 우승이 없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차지하고 있다. 파울러가 14언더파 196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1타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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