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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첼시가 유럽축구연맹(UEFA)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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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상대로 UEFA가 조치에 나서면서 첼시는 궁지에 몰렸다. 타임스는 '첼시는 벌금을 포함해 재위반시 유럽클럽대항전 제외 조항이 담긴 화해안을 UEFA와 협의 중이며, (UEFA가 제시하는) 향후 3시즌에 걸친 지출 억제 계획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 UEFA는 내달 중순 이를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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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