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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2025년에 갈락티코를 구성하면 이런 선수들로 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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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를 배출한 후로 기대하고 있는 최고의 재능이다. 야말은 2023~2024시즌에 데뷔한 후로 2시즌도 지나지 않아 전 세계 3위까지 치솟았다. 나이도 어리고, 실력도 월드 클래스라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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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에는 새로운 얼굴이 추가됐다. 바로 인터밀란의 핵심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다. 1999년생 센터백인 바스토니는 이번 업데이트로 윌리엄 살리바와 함께 8,000만 유로(약 1,276억 원)를 달성한 센터백이 됐다. 살리바와 바스토니 다음으로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선정됐다. 마갈량이스는 7,500만 유로(약 1,196억 원)로 평가됐다.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볼 수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요수코 그바르디올도 같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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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시아 선수 중에는 카오루 미토마와 김민재가 4,500만 유로(약 717억 원)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