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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결단을 내렸다.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와 결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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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스카이스포츠 독일판 기사를 인용해 '맨유가 늦어도 내년 여름에는 래시포드를 매각할 것이다.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 달려있다. 아모림 감독은 그의 현금화에 반대하지 않는다. 래시포드가 떠날 수밖에 없는 것은 그의 매우 높은 연봉 때문'이라고 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와 2028년까지 계약했다. 현재 주급 32만 5000파운드를 받고 있다. 더선은 '맨유는 래시포드가 떠나면 더 많은 영입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