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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리티스타디움(영국 본머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일단 한 숨 고르고 간다. 손흥민(토트넘)이 한 박자 쉰다.
손흥민은 휴식을 부여받았다. 그동안 손흥민은 3~4일마다 선발로 출전했다. 계속된 출전에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으로서는 체력 관리에 들어갔다. 여기에 본머스가 그래도 조금 떨어지는 팀이다.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 손흥민을 해결사로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
본머스는 아리사발라가, 후이센, 케르케즈, 에바니우송, 크리스티, 아담스, 스미스, 타버니어, 클루이베르트, 세메뇨, 자바르니가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