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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떠난 후 토트넘에서 정점을 찍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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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매체는 '손흥민과 토트넘이 당장의 미래 문제해결에 착수했다'면서 '손흥민은 현재 32세로 토트넘과 손흥민은 2025~2026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을 1년 더 연장하는 방향으로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썼다. '토트넘은 2008년 이후 첫 우승 트로피에 도전하며 이 상징적인 한국 공격수를 소중한 자산으로 여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