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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갈라타사라이 이적 가능성이 등장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토트넘이 옵션을 활성화한다고 하더라도 갈라타사라이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그럼에도 토트넘이 시즌 도중에 주장이자 핵심 선수인 손흥민과 결별하는 것을 보는 것은 큰 충격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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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재계약 불가 통보 이후 튀르키예에서 다시 한번 손흥민에게 구애의 손길을 뻗었다. 다만 손흥민의 손을 잡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