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기싸움을 벌였다.
|
|
웃지 못할 장면이 있었다. 데일리스타는 '벨링엄은 케인이 페널티킥 시도 전 얘기를 나눴다. 두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는 해독할 수 없다. 하지만 팬들은 벨링엄이 케인을 불안하게 만드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1 10:51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