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H-CUP 풋살 토너먼트 성인 남자부 전주예선에서 전국 챔피언십에 나설 4팀이 결정났다.
8강도 치열했다. 전주하스풋살클럽과 뉴클리어 B, 광주제우스FS와 대전아츄, 제철과 뉴클리어 A, 대전올킬fs와 조팝FS가 맞붙어 전주하스풋살클럽, 대전아츄, 뉴클리어A, 대전올킬fs가 준결승 티켓을 얻었다. 4개팀은 오는 29일 시흥 HM풋살파크에서 열리는 '왕중왕전' 전국 챔피언십 티켓을 얻었다.
준결승전이 끝난 이후로도 대회는 계속된다. 전주하스풋살클럽과 대전아츄, 뉴클리어 A와 대전올킬fs가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지역 예선 우승팀엔 상금으로 100만원, 준우승팀은 50만원, 3위팀은 30만원을 받는다. 대회 MVP도 뽑는다.
참여한다.전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