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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티븐 제라드 애스턴빌라 감독이 또 한명의 옛동료와 재회를 노리고 있다.
제라드 감독은 스페인 무대에서 여전한 득점 감각을 보이는 수아레스가 애스턴빌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기고 있다. 제라드 감독은 수아레스 뿐만 아니라 올 시즌을 끝으로 AC밀란과 계약이 만료되는 프랑크 케시에 영입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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