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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대한축구협회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년 U리그가 26일 개막한다. 올해는 신규 5개 대학을 포함해 역대 최다 85개팀이 참가한다.
U리그는 대학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공부하는 선수 육성, 캠퍼스 내 축구 붐 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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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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