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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돈으로 선수를 살 순 있지만, 부상 변수까지 지울 순 없었다.
하지만 후반 8분에 부상을 입었고, 결국 코너 갤러거로 교체됐다. 일단 지예흐의 부상 정도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 매체는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지예흐의 부상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예흐는 아약스에서 지난 시즌 49경기에 나와 무려 45공격포인트(21골-24도움)를 기록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끌었고, 이런 지예흐에게 첼시가 러브콜을 보낸 끝에 이적이 성사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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