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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축구장만 위험해? 집도 위험해!'
다시 맨유 이야기로 돌아와, 개 물림 사고를 당한 선수는 측면 수비수 브랜든 윌리엄스일 가능성이 있다. 키어런 맥케나 맨유 1군 코치가 최근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근황을 전하면서 결정적인 힌트를 남겼다. "윌리엄스가 자신의 개한테 태클하는 걸 막아야 한다!" 맥케나 코치는 또 다른 젊은 선수들인 앙헬 고메스와 타히티 총의 '부엌 라이프'를 소개하기도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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