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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이니에스타(34)가 일본 J리그 빗셀 고베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현재 빗셀 고베는 15라운드가 끝난 J리그에서 6위를 달린다.
이니에스타는 16시즌을 보낸 정든 FC바르셀로나를 떠나 빗셀 고베에 새 둥지를 틀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연봉 30억엔(약 296억원)의 J리그 최고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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